사회적기업 가로누리 커뮤니티

(사)친환경복지가로누리(대표 이상민)는 지난 24일 ㈜도시농사꾼(대표 전정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회적기업인 두 업체는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사업 협력의 연계적인 발전과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사업확장과 협업 및 지역 경제의 발전을 위해 MOU를 맺었다.
앞으로 기관단체의 친선 교류 및 지원 활동에 관해 소통과 함께 장애인 문화 체험 및 활동, 관광활성화 협업화 사업,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 재활에 관한 사항,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상생의 발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사)친환경복지가로누리 이상민 대표는 “친환경 스마트팜 신사업은 업체의 수익보다 일자리창출에 더욱 의미가 있다. 다수의 중증장애인들을 채용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늘리고 도심에서 농산물 생산을 통해 수확의 보람을 느끼게 하고 싶다.”며 협약 소감을 밝혔다.
㈜도시농사꾼 현영섭 전무는 “장애인표준사업장에 대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상호 협력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많은 조언과 노하우를 공유해주길 바란다.”며 감사의 인사말을 건냈다.
이번 협약 이후 ㈜도시농사꾼에서 제조한 20FT ISO 컨테이너 스마트팜 3기와 큐브팜 통합운영시스템이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사)친환경복지가로누리에 11월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사)친환경복지가로누리는 청소·위생관리·환경미화 용역·친환경 방역·경비업·근로자파견업·냉난방기(에어컨) 완전분해 세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중증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취약계층의 안정적인 고용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출처 : 인터넷조은뉴스(http://www.egn.kr)